전북도립미술관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 "뜨거운추상+차가운추상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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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미술관<찾아가는 작은 미술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립미술관 소장품 중 일부를 엄선해서
도내 시.군 문화공간에 작품을 전시하는데
이번 전시는 아름다운 섬진강 물줄기가 돌아 흐리고
그곳에 유맥(濡脈)이 녹아들어 품격을 지닌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땅,순창!
순창옥천골미술관에서 "뜨거운추상+차가운추상"展은
전북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추상미술의 세계를 추구한 걸출한
미술가 3명(임상진,황소연,문복철)의 작품으로 구성되어있으니,
많은 관람바랍니다.
◇ 전 시 명 : 찾아가는 작은미술관 "뜨거운 추상+차가운 추상"展
◇ 전시기간 : 2018.09.01(토)∼09.30(금)
◇ 작 품 수 : 13점
◇ 전시장소 : 순창공립옥천골미술관 1층전시실
◇ 주 최 : 전북도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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