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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전시관
A specialized art museum
with a low threshold for all visitors
누구나 찾아오는 문턱이 낮은 전문미술관
작가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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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청자 상감운학문매병 아트한지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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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김태현·박양실 -
작품사이즈
67 -
지역에 살며 여행하는 마음으로 지역을 이해해라고 애쓰며 살아간다. 그림을 그리며 한지등도 만든다. 내가 사는 이 지역을 조금 더 매력있게 연출하기 위해서 기존의 작업외에 새롭게 프로젝션 맵핑도 시도해보고 있따. 이번 전시에는 삶의 동반자로서 협업작가로서 함께 또 따로 한 해 동안 다양하게 시도해온 여러 작품 중에 회화와 한지등 및 프로젝션맵핑 영상 작품을 한점씩 제시해보고자 한다 지역에 조금 더 다양한 시도와 형태로 순창을 아름답게 해줄 더욱 매력적인 예술 컨텐츠가 더 많아지길 바라며 조금이나마 그 흐름에 기여해보고 싶은 마음 뿐이다.
- 노스텔지어의 섬진강: 장군목의 물빛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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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박진영 -
작품사이즈
162.2*112.1 -
저희 작품 시리즈는 섬진강을 조요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주로 점묘법과 플루이드 기법을 사용하여 자연의 움직임과 흐름을 닮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을 활용하여 물의 움직임과 순환적인 속성을 이미지화하며, 맑고 우아한 표현을 목표로 색면추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섬진강은 제게 있어서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 강은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저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원천입니다. 그림을 그리며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에 영감을 받고 있으며, 그 아름다움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 시리즈를 통해 섬진강의 매력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섬진강, 봄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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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박진영 -
작품사이즈
72.7*60.6 -
저희 작품 시리즈는 섬진강을 조요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주로 점묘법과 플루이드 기법을 사용하여 자연의 움직임과 흐름을 닮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을 활용하여 물의 움직임과 순환적인 속성을 이미지화하며, 맑고 우아한 표현을 목표로 색면추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섬진강은 제게 있어서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 강은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저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원천입니다. 그림을 그리며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에 영감을 받고 있으며, 그 아름다움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 시리즈를 통해 섬진강의 매력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보랏빛에 물든 용궐산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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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박진영 -
작품사이즈
90.9*72.7 -
저희 작품 시리즈는 섬진강을 조요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주로 점묘법과 플루이드 기법을 사용하여 자연의 움직임과 흐름을 닮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을 활용하여 물의 움직임과 순환적인 속성을 이미지화하며, 맑고 우아한 표현을 목표로 색면추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섬진강은 제게 있어서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 강은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저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원천입니다. 그림을 그리며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에 영감을 받고 있으며, 그 아름다움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 시리즈를 통해 섬진강의 매력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강천산의 붉은 수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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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박진영 -
작품사이즈
90.9*72.7 -
저희 작품 시리즈는 섬진강을 조요 테마로 삼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주로 점묘법과 플루이드 기법을 사용하여 자연의 움직임과 흐름을 닮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을 활용하여 물의 움직임과 순환적인 속성을 이미지화하며, 맑고 우아한 표현을 목표로 색면추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섬진강은 제게 있어서 마치 마르지 않는 샘물과 같은 존재입니다. 이 강은 작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도록 저에게 에너지를 제공하는 원천입니다. 그림을 그리며 섬진강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에 영감을 받고 있으며, 그 아름다움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 시리즈를 통해 섬진강의 매력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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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양보람 -
작품사이즈
140*80 -
금속, 불, 유약 그리고 나 서로의 깊이와 온도에 따라 작업을 시작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음과 양 깊이와 경도
- 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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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양보람 -
작품사이즈
162*82 -
금속, 불, 유약 그리고 나 서로의 깊이와 온도에 따라 작업을 시작한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음과 양 깊이와 경도
- Trip to Home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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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이정아 -
작품사이즈
99.9*72.7 -
경험이라는 가림막이 벗져질 때가 되어서야 우리는 본질을 마주한다. 일상의 혼재되고 축적된 경험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일은 중요하다. 기억의 저편에 자리잡은 '나'는 이미지로 다가오고, 이미지는 '나'라는 본질을 찾을 떄 더욱더 뚜렷하게 온전히 이해되어진다. 혼재된 경험들이 가리고 있던 자신의 본질이 드러나, 진정한 내적 평화와 기쁨이 넘쳐나기 시작한다.
- Journey for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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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이정아 -
작품사이즈
53*45.5 -
경험이라는 가림막이 벗져질 때가 되어서야 우리는 본질을 마주한다. 일상의 혼재되고 춪적된 경험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일은 중요하다. 기억의 저편에 자리잡은 '나'는 이미지로 다가오고, 이미지는 '나'라는 본질을 찾을 떄 더욱더 뚜렷하게 온전히 이해되어진다. 혼재된 경험들이 가리고 있던 자신의 본질이 드러나, 진정한 내적 평화와 기쁨이 넘쳐나기 시작한다.
- A Blessed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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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이정아 -
작품사이즈
65.1*53 -
경험이라는 가림막이 벗져질 때가 되어서야 우리는 본질을 마주한다. 일상의 혼재되고 춪적된 경험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일은 중요하다. 기억의 저편에 자리잡은 '나'는 이미지로 다가오고, 이미지는 '나'라는 본질을 찾을 떄 더욱더 뚜렷하게 온전히 이해되어진다. 혼재된 경험들이 가리고 있던 자신의 본질이 드러나, 진정한 내적 평화와 기쁨이 넘쳐나기 시작한다.
- Not Al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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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이정아 -
작품사이즈
60.6*50 -
경험이라는 가림막이 벗져질 때가 되어서야 우리는 본질을 마주한다. 일상의 혼재되고 춪적된 경험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일은 중요하다. 기억의 저편에 자리잡은 '나'는 이미지로 다가오고, 이미지는 '나'라는 본질을 찾을 떄 더욱더 뚜렷하게 온전히 이해되어진다. 혼재된 경험들이 가리고 있던 자신의 본질이 드러나, 진정한 내적 평화와 기쁨이 넘쳐나기 시작한다.
- wild fl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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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황금화 -
작품사이즈
160*60 -
그리기를 멈춤한지 수십년이 지난 어느날 결혼 후 정착한 낯선 삶의 터전 순창에서 난 다시 붓을 잡았다. 제1회 순창섬진강사생공모전 입선이 그동안 잠자던 창작의 열정을 일깨워줬다. 고마운 제2의 나의 고향 순창! 단아하다고 해야 할까. 정숙하다고 해야 할까. 얌전한 순창을 멋지게 표현해보고 싶었다. 처음엔 그렇게 창작을 시작했다. 9년의 시간이 흘렀다. 고추장과 고추, 메주, 민속마을 등 순창의 매력에 푹 빠졌다가 지금은 순창 어디에서나 마주할 수 있는 들에 핀 작은 들꽃들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다. 너무 행복하다. 들꽃 한 줌을 당신들께 주고 싶다. 늘... 어느 분주한 날 잠깐 멈춰 순창의 향토작가를 꿈꾸는 순창예술인마을입주작가 나...
- 들꽃을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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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황금화 -
작품사이즈
53.0*45.5 -
그리기를 멈춤한지 수십년이 지난 어느날 결혼 후 정착한 낯선 삶의 터전 순창에서 난 다시 붓을 잡았다. 제1회 순창섬진강사생공모전 입선이 그동안 잠자던 창작의 열정을 일깨워줬다. 고마운 제2의 나의 고향 순창! 단아하다고 해야 할까. 정숙하다고 해야 할까. 얌전한 순창을 멋지게 표현해보고 싶었다. 처음엔 그렇게 창작을 시작했다. 9년의 시간이 흘렀다. 고추장과 고추, 메주, 민속마을 등 순창의 매력에 푹 빠졌다가 지금은 순창 어디에서나 마주할 수 있는 들에 핀 작은 들꽃들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다. 너무 행복하다. 들꽃 한 줌을 당신들께 주고 싶다. 늘... 어느 분주한 날 잠깐 멈춰 순창의 향토작가를 꿈꾸는 순창예술인마을입주작가 나...
- 들꽃을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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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황금화 -
작품사이즈
45.5*45.5 -
그리기를 멈춤한지 수십년이 지난 어느날 결혼 후 정착한 낯선 삶의 터전 순창에서 난 다시 붓을 잡았다. 제1회 순창섬진강사생공모전 입선이 그동안 잠자던 창작의 열정을 일깨워줬다. 고마운 제2의 나의 고향 순창! 단아하다고 해야 할까. 정숙하다고 해야 할까. 얌전한 순창을 멋지게 표현해보고 싶었다. 처음엔 그렇게 창작을 시작했다. 9년의 시간이 흘렀다. 고추장과 고추, 메주, 민속마을 등 순창의 매력에 푹 빠졌다가 지금은 순창 어디에서나 마주할 수 있는 들에 핀 작은 들꽃들과 사랑에 빠지기 시작했다. 너무 행복하다. 들꽃 한 줌을 당신들께 주고 싶다. 늘... 어느 분주한 날 잠깐 멈춰 순창의 향토작가를 꿈꾸는 순창예술인마을입주작가 나...
- 물속에 감추어둔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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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2 -
작가명
유휴열 -
작품사이즈
163*130cm -
물속에 감추어둔 말들
- 물속에 감추어둔 말들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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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최명순 -
작품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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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 감추어둔 말들 - 시
-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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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유휴열 -
작품사이즈
78*54cm -
길
- 길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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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최명순 -
작품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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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 시
- 새벽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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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유휴열 -
작품사이즈
10.5*31.5cm -
새벽별
- 새벽별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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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2023 -
작가명
최명순 -
작품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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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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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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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 오전 10:00~ 오후 18:00 (17시까지 입장)
주말/공휴일 : 오전 10:00 ~ 오후 18:00 (17시까지 입장)
휴관일 : 매주 월요일 (특별개관일 별도 공지)
관람료 : 무료
주차장 : 미술관 인근 평일 : 오전 10:00~ 오후 18:00 (17시까지 입장)
방문자수 :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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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골미술관
- 56041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남계로 81
TEL : 063-650-1638
- 섬진강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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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 063-650-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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