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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전통을 담아내는 작업을 대나무를 통해 느리고도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두 손으로 짓는 것이 자연스레 스러지기를 바라고 버려지고 잊혀지는 것이 이롭고 새로이 살아나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두 손으로 짓는 것이 자연스레 스러지기를 바라고 버려지고 잊혀지는 것이 이롭고 새로이 살아나기를 바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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